◇한국경제 위기 뒤에 찬스 있다=한국경제를 살리기 위한 종합처방을 제시한 책. 경제를 살리려면 6%의 성장엔진을 돌려야 하며 종합주가지수 1,000포인트 수준이 돼야 정치 경제 사회가 안정된다고 주장한다. 기업의 자금난을 풀어주고 금융시장을 안정시키며 증시를 살려야 한다고 주문한다. 이렇게 하면 위기 뒤에 기회가 온다는 주장이다. (박병윤 지음,에디터,1만2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