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4일부터 SBS 심야프로그램을 진행키로한 프리랜서 아나운서 황현정의 파트너가 탤런트 류시원으로 결정됐다. SBS 장동욱 예능국장은 "경쾌하면서도 단정한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황현정아나운서의 파트너로 깔끔하고 반듯한 이미지의 류시원을 캐스팅했다"며 "프로그램의 제목은「류시원, 황현정의 나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두남자쇼」후속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5분에 방송될 이 프로그램은 VJ들이 제작한 연예인 관련 미니 다큐멘터리와 연예인 및 사회유명인사를 초청한 토크쇼 등 두개의 코너로 꾸며질 예정. 장국장은 "종래의 가벼운 오락프로그램과는 차별화시킨다는 것이 기본적인 방침"이라며 "신뢰감을 주는 두 사람의 이미지가 시청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최승현기자 vaidal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