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설가협회(회장 정을병)는 14일 제27회 한국소설문학상 장편부문 수상자로 소설가 이기윤(李起潤.52)씨를 선정했다.

수상작은「영혼의 춤」(책읽는사람들刊).

사랑의 이끌림과 갈등 구조를 정통적인 기법으로 아름답게 그렸다는 심사평을 받았다.

이씨는 88년 『문학과 의식』을 통해 등단했으며 차 전문지 『다원』편집장을 거쳐 한국소설가협회 사무국장으로 재직중이다.

시상식은 12월 7일 이원문화센터에서 열린다.

(서울=연합뉴스) 이성섭 기자 le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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