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체스토호바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초청 오페라 갈라 콘서트가 오는 17일 오후 6시 30분 경기도 안산시 안산 1대학 강석봉 기념관에서 무료로 공연된다.

'상록수문화사랑회'가 주최하고 경기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베르디서거 100주년을 기념, 베르디의 4대 오페라인 '라 트라비아타', '리골레토', '아이다', '일 트로바토레'중에서 일반에 잘 알려진 노래와 합창을 중심으로 꾸며진다.

바리톤 최현수, 테너 신동호, 소프라노 신지화, 메조소프라노 김혜란 등 국내정상급 성악가가 출연하며 안산시립합창단이 공동 협연한다.

상록문화사랑회 관계자는 "외국의 수준높은 음악을 접할 기회가 적은 지역 주민들에게 이번 공연은 오페라를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문의:<031>414-2642,2688)

(안산=연합뉴스) 강창구기자 kcg3316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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