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레하나되기운동연합(회장 송낙환)은 해외동포를 위한 계간지 「겨레의 메아리」를 창간했다.

국내외 한민족간의 장벽 해소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발간된 이 잡지는 약 2만부가 인쇄돼 중국 등 세계 각지의 해외동포와 국내거주 해외동포들에게 무료 배포된다.

송 회장이 발행인을, 한국하천연구소 이형석 소장이 편집인을 맡았다.

창간호에는 '중국 동포에게 드리는 말씀'(이항령), '한일 월드컵 소개'(월드컵문화시민협의회 신중식 사무총장), '중국 조선족 이주사'(박창욱), '송화강의 최장발원지'(이형석), 평양통일축전 참관기 '다시 가 본 평양'(송낙환) 등이 실려 있다.☎ 888-9797, www.krhana.org

(서울=연합뉴스) 김형근 기자 happy@yonhap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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