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가인 운당 강정자씨가 7∼13일 서울 공평아트센터에서 두번 째 개인전을 갖는다.

'자연의 소리'를 주제로 한 10폭 병풍인 '동강의 봄'을 비롯해 '해금강의 성난 파도' 등 1백호 이상 크기의 대작 40여점을 출품한다.

옥산 김옥진에게 사사한 작가는 먹과 담채를 주조로 형상을 다소 왜곡시킨 굵은 선묘 등을 주로 사용한다.

(02)733-9512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