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립극단은 오는 7일 오후 7시 30분 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수요 상설, 해설이 있는 무대'를 공연한다.

공연 1부는 사진작가 유재형씨가 제작과 구성을, 인천전문대 무용과 김현숙교수가 안무를 각각 맡아 '인천 바다 이야기'란 주제로 사진과 춤.연극 등이 어우러진무대를 선보인다.

2부는 시립극단 단원들이 보일러공으로 주변의 시선을 받지 못하는 한 젊은이가자아를 발견하는 과정을 그린 '어느 보일러공의 특별한 하루'를 공연한다.

입장료는 무료이다.(문의:☎<032>420-2790)

(인천=연합뉴스) 김창선기자 changsun@yna.co.kr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