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진각종은 지난 19일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총인원에서 인의회(원로회의)를 열고 제9대 총인(조계종 종정에 해당)에 혜일(慧一.67) 종사를 추대했다고 20일 밝혔다.

혜일 종사는 회당학원의 전신인 위덕학사 감사, 통리원장, 회당학원 이사장, 종학연구위원, 종의회 의원, 인의회 의원 등 종단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혜일 종사는 다음달중 추대법회를 거쳐 총인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sisyph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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