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21세기위원회」(8일 오후 7시25분)가 한글날을 맞아 우리말과 8도의 특색을 간직한 사투리를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임창정과 김원준, 조혜련, 투야, 서승만 등이 출연하며 '오프닝 공연:도깨비 스톰' '테마 스토리:사투리' '칸막이 사투리:몸소실천!' '명대사 따라잡기' 등 네 코너로 진행된다.

'도깨비 스톰'에서는 8도의 토속 장단들을 한데 모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면서 8도 사투리를 음미해 본다.

'테마스토리'에서는 각 도의 내로라하는 사투리 선수들과 함께 사투리 토크를진행한다. 사투리 대표들의 개인기도 감상하고 사투리 관련 문제도 풀어본다.

'몸소실천!'은 각 도 사투리로 주어지는 지시를 행동으로 보이는 코너로 사투리뜻과 가장 가깝게 행동한 사람을 뽑는다.

'명대사 따라잡기'는 "사랑은 미안하다는 말을 하지 않는거야" 등 영화속 명대사를 각 도 사투리로 표현해 보는 시간이다.

「21세기위원회」는 오락프로그램이면서 일상 생활에서 접하는 평이한 주제를설정해 이에 관한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이다.

(서울=연합뉴스) 강진욱기자 kj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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