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YMCA `건전비디오문화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은 오는 8월 매주 토요일 제3회 청소년영화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첫날인 4일에는「번지점프를 하다」의 김대승 감독이 '영화란 무엇인가'를, 11일에는「퇴마록」「공동경비구역JSA」의 컴퓨터그래픽을 담당한 장성호씨가 '다양한 영화의 기법들'이란 주제로 강의한다.

또 독립영화 감독인 임창재 감독과「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의 박흥식 감독이 각각 '변방에서 꿈꾸는 낯선 영화들'(18일)과 '이야기 구성을 위한 워크숍'(25일)을 각각 강연한다.

장소는 서울YMCA 친교실. 참가비 5천원. 문의☎(02)735-1618.

(서울=연합뉴스) 조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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