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출신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바네사 메이(23)가 새 앨범 「Subject To Change」 홍보를 위해 오는 23-25일 한국에 온다.

바네사 메이는 1995년 데뷔앨범 「The Violin Player」를 통해 '테크노-어쿠스틱 퓨전 바이올린'이라는 이름으로 음악장르의 벽을 허무는 독특한 연주를 선보였다.

그동안 끊임없이 '장르파괴'를 시도해온 그녀는 새 앨범에서 보컬리스트로 변신해 주목받고 있다.

새 앨범에는 첫 싱글곡 'Destiny'를 비롯해 'Picante' 'Deep South' 등 12곡이 실렸다. 한편 그녀는 24일 오후 2시 서울 힐튼 호텔 파라오에서 기자회견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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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천기기자 ckch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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