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왕별희」를 연출한 중국 제5세대 감독의 선두주자 첸 카이거가 13일 오후 내한,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첸 카이거 감독은 이번에 한국영화 「몽유도원도」(제작 빅뱅크리에이티브)의 메가폰을 잡는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