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혁명기념관 개관 6주년 기념행사가 오는 17일 오전 11시 전주시 풍남동 기념관 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동학혁명군 전주 입성 및 개관 기념식에 이어 '동학혁명의 현대사적 의미를 조명한다'는 주제로 정남기 동학농민혁명 유족회장(연합뉴스 동북아정보문화센터 소장)의 강연이 예정돼 있다. 동학혁명기념관은 지난 95년 5월31일 동학혁명 100주년을 기념해 정부의 지원과 천도교인들의 성금으로 전주시 완산구 풍남동 은행나무 골에 건립됐다. (전주=연합뉴스) 이윤승기자 lov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