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4일 오후 4시를 기해 북동지역에 내려진 오존주의보를 해제했다. 오존주의보는 이날 오후 3시 성동.광진.중랑.강북.성북.도봉.노원.동대문구 등 북동지역 8개구에 대해 발령됐었다. (서울=연합뉴스) 김영섭 기자 kimys@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