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인사동에서 경기 남양주 서울종합촬영소 건너편으로 자리를 옮긴 서호미술관이 개관 기념 기획전으로 여성작가 9인의 초대전을 갖고 있다.

''비전과 버전''을 주제로 홍승혜 도윤희 신현숙 안미영 신혜경 한지선 임미강 박은선 신경희씨가 신작들을 내놨다.

6월24일까지.

(031)592-1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