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어캐나다는 오는 7월5일부터 9월30일까지 서울~밴쿠버 노선의 항공기를 기존 B767기보다 좌석이 84석 많은 에어버스343기로 변경운항한다.

에어캐나다는 이에따라 월 2천5백석의 좌석을 더 공급할수 있어 여름 성수기 항공기 좌석난을 다소 해소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02)779-9792

김재일 기자 kj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