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자혁 전=라인 테이프를 이용해 대형 드로잉,짧은 선의 판화,드로잉 소품 등을 선보이는 작가의 첫 개인전.

23일까지 금산갤러리.

(02)735-6317

◇서현진 전=종이를 자른 후 아크릴릭을 섞어 줄무늬 형태의 율동감을 보여주는 평면작.

29일까지 가람화랑.

(02)732-6170

◇조영남 전=가수 겸 화가인 작가의 18번째 개인전으로 ''화투시리즈''''바둑시리즈''를 전시.

6월 10일까지 갤러리상.

(02)730-0030

◇최귀암 전=캐나다에서 활동중인 작가의 국내 두번째 개인전으로 유리를 소재로 한 입체작.

27일까지 현대아트갤러리.

(02)3449-5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