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목화의 ''로미오와 줄리엣''=독일 공연에서 열띤 호응을 얻고 돌아온 극단 목화의 귀국공연.

연극계의 거인 오태석이 셰익스피어 원작 ''로미오와 줄리엣''을 새롭게 해석·연출했다.

7월1일까지 대학로 아룽구지 소극장.

(02)745-3967

◇어린이극 ''까막잡기''=통일을 염원하는 어린이극.

북한 극단과 남한 극단이 나누는 우정담이다.

13일까지 바탕골 소극장.

(02)2212-2741

◇극단 竹竹竹의 ''별이 쏟아지다''=혜화동 1번지 3기 동인의 그 네번째 무대.

20일까지 연극실험실 혜화동 1번지.

(02)762-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