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인 전=작고작가 원로작가 중견작가 등 국내 화단을 대표하는 회화 조각가 2백명의 소품전.5월27일까지 선갤러리.(02)734-0458

◇방희영 전=목련 채송화 꽃잎이 떨어지는 과정을 템페라 기법과 석채를 이용해 표현한 작품.5월10일까지 인데코갤러리.(02)511-0032

◇노경자 전=''시간여행''을 주제로 꽃의 형상들을 두터운 질감으로 표현.세련된 색채감각과 화면구성이 돋보이는 작품.5월6일까지 유나화랑.(02)545-2151

◇남춘모 전=편안하면서 정적인 느낌을 주는 모노크롬(단색조)의 선(線)작업으로 일정한 두께의 부조적 특성이 눈에 띈다.

5월4일까지 박영덕화랑.(02)544-8481

◇민병헌 전=작가의 15번째 사진개인전으로 풍경사진처럼 신체 선의 아름다움과 흑백의 대비를 추상적으로 표현한 작품.5월12일까지 카이스갤러리.(02)511-0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