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 진각종은 지난 19일 서울 월곡동 총인원에서 제325차 종의회를 열어 효암(孝庵.49) 대정사를 제26대 통리원장으로 선출했다.

대구출신인 효암 대정사는 1977년 진각종에 입문해 통리원 재무국장, 교육부장, 문화사회부장 등을 거쳐 지난 97년부터 대구교구청장과 희락심인당 주교를 맡아왔다.

진각종은 또 혜정(53) 대정사를 교육원장으로 선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