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이희중·김광문씨가 4월20~27일 서울 청담동 서림화랑에서 2인전을 갖는다.

지난달 일본 국제 현대미술 페스티벌에 선보였던 작품 30여점을 내놓는다.

독일에서 오랫동안 작업을 해왔던 이씨는 우주의 형상을 캔버스에 담은 ''푸른시리즈''를 출품한다.

달과 소나무 꽃 등을 청색의 공간에 상징적으로 배치시켜 시적인 공간을 보여준다.

김씨는 에폭시 아크릴 골동품 등 다양한 소재를 사용해 제작한 고전적이고 동양적인 이미지의 작품을 출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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