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떠나기] 태국서 즐기는 무제한 골프 .. 항공료 50만원
태국도착 둘째날 방콕~파타야 중간지점에 있는 람누카CC에서 최고 36홀의 골프를 즐긴다.
3일째는 스피드보트를 타고 파타야의 산호섬에 들어가 각종 해양스포츠를 해볼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다음날은 태국의 골프장중 한국골퍼들이 가장 선호한다는 파타야의 람차방CC에서 18홀을 돈다.
매주 화.수.목.금 출발한다.
방콕에서는 로얄벤자호텔,파타야에서는 앰버서더호텔(2인1실)에서 머문다.
왕복항공요금은 1인당 50만원.캐디팁,전동차 및 골프클럽대여료,중식2회,공항이용료 등 불포함.(02)564-4000
김재일 기자 kji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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