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하이라이트] (28일) '환경스페셜' ; '아름다운 날들' 등
하지만 끝까지 참으며 민지를 친동생처럼 다독거려 준다.
가수가 되기 위해 수업을 받는 세나는 모든 일에 열성적이다.
하지만 민지의 친구 금숙 때문에 사사건건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환경스페셜(KBS1 오후 10시)=''충격의 밀렵 방송 그 후''.
지난해 2월 밀렵의 심각성을 고발했던 제작진이 1백50여일간 생생한 현장취재를 통해 밀렵의 문제점을 다시 한번 밝힌다.
야생너구리 20여 마리를 잡아 집에 두 달간 방치해둔 밀렵꾼 등을 추적한다.
□멋진 친구들(KBS2 오후 9시15분)=현식은 식당에서 자신을 보며 반갑게 인사하는 사람이 도대체 누구인지 알 수 없어 전전긍긍한다.
잠시 후 현식은 선배인 이 사람을 후배로 착각해 실수를 한다.
한편 개인기가 없어 고민하는 토모에게 희석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최고의 개인기를 가르친다.
□특집 수요예술무대(MBC 밤 12시30분)=이번 주에는 가창력 있는 4명의 가수와 김광민재즈밴드가 무대를 꾸민다.
오랜 공백을 깨고 새 앨범을 낸 조관우,R&B뿐만 아니라 색다른 모습을 보여준 김조한 등이 출연한다.
그리고 지난해 최고의 신인가수로 손꼽힌 박화요비와 박효신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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