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주간의 증시흐름을 정리하고 다음주 주식시장을 전망해 보는 ''일요특급 증시전망대''(오후 7시)가 많은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LG투자증권의 구희진 연구원이 출연, 외국인들의 매매동향을 여러가지 자료와 함께 분석한다.

연초에 유동성 장세를 몰고 왔던 외국인들의 동향이야말로 앞으로 우리 증시에 변곡점을 가져올 수 있다는 점에서 투자자들로부터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신흥증권의 최남복 팀장과 LG투신운용의 양유식 팀장이 출연해 3월 증시가 어디로 갈지 전망하고 증시주변의 다양한 변수들을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