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는 22일 중·장기 문화예술정책 개발과 자문을 위해 문화예술계 인사 15명으로 구성된 ''21세기 문화정책위원회''를 발족했다.

위원은 다음과 같다.

△정진홍 서울대 교수(위원장)△강준혁 추계예술경영대학원장 △강교자 대한YWCA연합회 사무총장 △김정호 향토문화진흥원장 △김홍식 명지대 교수 △박은주 김영사 대표 △성제환 게임종합지원센터 소장 △송미숙 성신여대 교수 △이상만 다움문화예술기획연구회 이사장 △임영웅 연극연출가 △전명옥 코코엔터프라이즈 대표 △정무형 한림대 교수 △주진숙 중앙대 교수 △주철환 이화여대 교수 △홍기삼 동국대 교수

서화동 기자 firebo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