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은 30일 서울시극단 단장에 단국대 이태주 교수를 임명했다.

김의경 단장 후임으로 극단을 맡게 된 이씨는 단국대 연극영화과 교수를 거쳐 현재 영문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한국연극교육학회장,국제극예술협회 한국본부 상임위원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