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에서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쳐온 원불교 강남교당 박청수(65) 교무가 국내외 봉사·자선활동을 보다 체계화·조직화하기 위해 사단법인 원불교 청수나눔실천회를 설립했다.

실천회에는 이현재 전 국무총리,김윤덕 전 정무2장관,황규환 아리랑TV 사장,박정훈 원불교 서울교구장,고문국 미주 선학대학 총장 등 5명이 고문으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