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끄는 전시] 국립현대미술관 해외순회전
내년 2월4일까지 대만 전시에 이어 2월13일부터 홍콩아트센터에서 전시회를 연다.
해외순회전은 한국현대미술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올해는 아시아지역을 순회한다.
참여작가는 2001년 베니스비엔날레 한국대표로 선정된 서도호씨를 비롯 김나영,양석윤·주인숙,유승호,이정진,정서영,홍일 등 청년작가 8명이다.
(02)2188-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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