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내 치즈를 잘랐을까?=''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를 패러디해 변화의 바람 앞에 선 우리의 현실을 풍자하고 있다.

두 마리의 생쥐와 두 꼬마인간이 ''치즈''를 찾아다니는 과정을 통해 급변하는 사회와 경제환경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지혜를 알려준다.

(메이슨 브라운 지음,이상욱 옮김,21세기북스,8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