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의 전시장을 오는 21일 개관한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시는 1백66평 규모의 이 전시장에서 다양한 장르의 전시회를 열 계획이다.

우선 개관기념 전시회로 내년 1월 29일까지 ''서울의 화두는 평양''이라는 주제로 한국 현대작가 34명이 참여하는 현대미술전을 연다.

이번 전시회에는 평면 입체 설치 영상미술 퍼포먼스 등 3백5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부대행사로는 춤마당,퍼포먼스 등이 펼쳐진다.

김상철 기자 che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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