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사를 따라 일본을 걸으며 한국을 본다=일본에 파견된 조선통신사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고 역사적 진실을 밝혔다.

일본 역사 왜곡의 정점인 진구(신공)왕후의 삼한출병설부터 조선시대 통신사가 오갈 때까지를 당시 기록과 그림 등 생생한 자료를 곁들여 파헤쳤다.

(진병팔 지음,청년정신,9천5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