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상회(韓國素象會.회장 이정신)의 첫번째 단체전 한국수묵산수화전이 11월 8일부터 14일까지 서울 공평동 공평아트센터 2층에서 열린다.

한국소상회는 1980년 옥산 김옥진 화백의 제자 50여명이 만든 단체.

의재 허백련의 제자인 김옥진씨의 화맥을 잇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김옥진 강지주 이원좌 이정신 이창조 김문식 김창식 김태근 김순겸 강정자 조은숙 이재호 전숙진 서정옥 이관성 박성환 등 23명의 작품 70여점이 전시된다.

늦가을 정취 물씬한 수묵담채화가 대거 선보인다.

한국소상회 회장 이정신씨는 "새로운 시각과 해석으로 한국화에 생기를 불어넣고 싶다"며 한국적 정서의 현대적 복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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