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관광공사는 지하 1층의 관광안내전시관을 새로 단장했다.

통역안내원이 안내서비스를 하는 5백31평규모의 관광안내데스크,인터넷접속이 가능한 PC 17대가 설치된 사이버라운지,첨단영상장비를 갖춘 이벤트홀과 1백58석규모의 상영관 그리고 도서자료실 인간문화재작품 판매.전시장으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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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일 기자 kj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