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도청은 매주 토요일 서울에서 출발하는 "간절곶 해돋이 철도관광상품"을 내놨다.

서울역에서 오후 9시 무궁화열차로 출발,이튿날 새벽 2시42분 울산역에 도착한 뒤 연계버스를 이용해 간절곶해돋이~진하해수욕장~온양옹기~석남사~얼음골을 관광한다.

서울역에는 오후 7시25분 도착한다.

어른 1인당 5만6천원.홍익여행사 (02)717-1002,철도청 영업개발과 (042)481-3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