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윤중호씨의 산문집."뒷골목 사부들"에 대한 추억담.

느리지만 마음도 정도 푸짐한 이야기꾼 이문구,눈물많은 농무의 시인 신경림,글판의 외로운 수도자 김성동 등이 주인공이다.

문단 이면사를 겸하는 이 책은 굼뜨게 제 갈길을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있다.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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