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6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제5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은 인도 부다뎁 다스굽타 감독의 ''레슬러''로 결정됐다.

폐막작은 홍콩 왕가위 감독의 ''화양연화(花樣年華)''가 선정됐다.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4일 부산 해운대구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운영과 관련한 기자간담회를 열고 총 55개국 2백11편의 상영목록을 비롯한 부산국제영화제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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