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작품을 통해 우리시대의 삶의 모습을 들여다보는 "한국현대미술:시대의 표현-눈과 손"전이 14일부터 8월22일까지 예술의전당 미술관에서 열린다.

김정희 박영택 최태만등 3명의 젊은 미술평론가들이 독자적인 표현으로 주목받고 있는 작가43명의 작품 1백50여점을 소주제별로 재구성한 전시다.

김정희는 정서의 변화에 초점을 맞춘 "미술가의 웃음과 비웃음",박영택은 젊은세대들의 감수성에 초점을 맞춘 "일탈과 유희",최태만은 기계문명속의 인간상을 풍자한 "멋진 신세계의 거주자들"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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