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만한 한지위에 갖가지 생필품을 첨가해 작업을 하는 김향미씨가 4년만에 2번째 개인전을 갖는다.

31일까지 서울 종로구 관훈동 르네갤러리.

김씨는 고대,현대 문자를 비롯,로고 상표 헝겊조각 팜플렛 사진 CD등 일상의 소품을 소재로 채택해 독특한 작품을 만들고 있다.

그는 대부분 5인치크기의 정사각형 한지를 물들인후 그위에 갖가지 생활용품을 붙이거나 그림을 그리고 바느질로 누빈다.

또 가장자리를 눌러찍거나 다른 여러모양들을 판에 찍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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