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끄는 전시] 젊은 여성작가 6명 설치 조각전
26일까지 서울 종로구 신문로 2가 성곡미술관.
이 전시에서 작가들은 자신의 내부갈등을 해결하기위해 문제를 제기하고 해결의 실마리를 풀어가고 있다.
참여작가는 홍익대 조소과 93학번 동기생인 김정하 박나래 방효정 조미영 조순화 황혜신등.
5번째 갖는 그룹전이다.
기획은 전문큐레이터 이혜신씨가 맡았다.
(02)737-7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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