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6일) '20세기를 말한다' ; '중국 시문학 기행'
1963년 8월28일 그는 워싱턴에서 25만여명의 대중이 모인 가운데 "내겐 꿈이 하나 있습니다..."로 시작되는 유명한 연설을 했다.
당시 민권 운동의 도화선 역할을 했던 워싱턴 시위 현장을 기록화면으로 보여준다.
<>중국 시문학 기행(방송대TV 오후 11시30분)=중국 문학사에서 두보와 이백은 태산과 같은 큰 봉우리로 자리잡고 있다.
이 둘의 만남은 중국 문학사에서 가장 아름답고 의미 깊은 일로 받아들여진다.
이백과 두보가 아쉬운 이별을 나눴던 현장인 제남을 둘러보고 그 속에서 꽃핀 아름다운 시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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