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릉 채만식 선생 50주기 추모제가 오는 11일 오전 11시 군산시 임피면 취산리 선영에서 열린다.

한국문인협회 군산지부 주최로 열리는 추모제에는 문인 1백50여명이 참가,시낭송과 문학강연회 등을 펼친다.

1902년 전북 옥구에서 태어난 채만식은 "탁류"를 비롯 "태평천하""레디메이드 인생""인텔리와 빈대떡"등 풍자적인 작품을 남기고 1950년 폐결핵으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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