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끄는 전시] 이목화랑 김경희 전
꽃을 소재로 현란한 색채와 격정적인 선으로 그린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김씨의 그림을 보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과는 별개의 세상이 어딘가에 따로 존재하지 않는가 하는 착각에 사로잡힌다.
그는 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하는 현란한 색채의 세계를 가꾸고 있다.
(02)514-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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