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품판매와 관련한 인터넷비즈니스모델이 특허출원돼 국내화단으로부터 관심을 끌고 있다.

미술기획사인 아트타임의 이인홍대표는 최근 특허청에 "인터넷상에서의 미술관련제품및 서비스의 거래방법"을 특허출원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환금성보장방식을 포함한 미술품 판매방식 <>무료대여방식을 포함한 미술품 대여방식 <>신용판매방식을 포함한 미술재료및 미술관련서비스 판매방식등 세부분으로 구성돼 있다.

이대표는 "인터넷에 사이트를 설치해도 경쟁사들이 금방 아이디어를 도용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면서 "이를 막기위해 특허를 신청하게 됐다"고 밝혔다.

전 정동극장장이었던 홍사종숙명여대교수가 지난 3월 예술인을 비롯한 각분야 전문인들과 일반인을 사이버를 통해 연결시켜주는 아이디어를 특허출원한 적은 있지만 미술관련 출원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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