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30일) '특집영화-세자매' ; '엘리의 사랑만들기'
모스크바에서 살던 세자매는 군인이던 아버지를 따라 외딴 시골로 이사를 오지만 모든게 불만스럽다.
모스크바로 돌아갈 생각을 간직한채 열심히 살지만 모든 일이 꼬이기만 한다.
감독 로렌스 올리비에.
<>엘리의 사랑만들기(NTV 채널19 오후 1시)=전문직 여성의 아기자기한 사랑을 그린 해외시트콤.
변호사인 앨리는 어느날 슈퍼마켓에서 한 여자와 감자칩 한봉을 놓고 말다툼을 벌인다.
상대를 넘어뜨린 앨리는 폭행죄로 체포되지만 기소유예로 풀려난다.
하지만 변호사로서 정서불안을 보인다는 이유로 법조인 감독위원회에 회부된다.
칼리스토 플록하트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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