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뇌는 평생동안 10% 밖에 활용되지 못한다.

나머지 90%는 영원히 잠들어 있다.

EBS가 오는 17~21일 5회에 걸쳐 방송하는 "EBS문화센터-뇌호흡"(오전 8시40분)은 무한한 잠재력을 간직한 채 잠들어 있는 뇌의 실체와 기능을 밝힌다.

뇌호흡은 기를 통해 뇌를 운동시켜 상상력을 자극하면 뇌와 신체의 교감이 이뤄진다는 이론.

아이들에게 소변을 뉘게 할때 내는 "쉬"소리가 방광을 자극한다는 생활의 이치와 같은 주장이다.

첫시간에는 뇌호흡의 기초와 뇌의 긴장을 풀어주는 "뇌이완체조"와 뇌호흡 수련법을 선보인다.

2편 "머리가 좋아지는 뇌호흡"에서는 뇌와 연결된 신체 각 부위를 활발히 움직여 집중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체조법과 "쓰" "아" 등의 소리로 오장육부의 기운을 북돋우는 방법들을 알아본다.

또 중년주부들에게 쉽게 찾아오는 건망증예방을 위한 "뇌체조",자녀의 감성지수(EQ)향상에 도움이 되는 "뇌마사지" 등 다양한 뇌호흡요령도 함께 소개한다.

노경민 한국인체과연구원 뇌호흡 전문트레이너와 탤런트 이주현이 출연한다.

< 김형호 기자 chsan@ked.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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