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행정환경 변화를 주장한 책.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국회와 이익집단,시민단체와 언론 간의 관계를 구체적으로 다룬다.

독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꾸며졌다.

체계적이고 비판적인 서술이 돋보인다.

행정학을 처음 공부하는 학생이나 행정이론을 익히려는 실무자에게 유익한 책이다.

(김문성저,박영사,2만 2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