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 투 알래스카(EBS 오후2시)=서부극의 우상 존 웨인 주연의 로맨스 코미디 서부영화.

존 웨인과 스튜어트 그레인저가 골드러시가 한창이던 19세기말 알래스카 탄광의 광부로 출연한다.

조지(스튜어트 그랜저)는 자신의 약혼녀 제니와 함께 신혼을 보낼 오두막을 짓기 위해 알래스카에 남아있어야 한다.

그래서 친구 샘(존 웨인)이 대신 시애틀로 제니를 데리러 간다.

시애틀에서 제니를 만난 샘은 그녀가 조지의 소식에 기뻐하지도 않는데다 이미 결혼까지 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한편 조지는 술집에서 만난 미셀에게 제니를 위해 준비한 모든 선물을 주면서 자신과 알래스카로 가자고 제안한다.

감독 헨리 해서웨이.1960년작.


<>장 폴 벨몽도의 스턴트 맨(SBS 밤12시20분)=스턴트 맨을 소재로 한 슬랩스틱 코디미.

프랑스 누벨 바그의 대표주자 장 폴 벨몽도가 극중에서 영화배우와 그를 닮은 스턴트 맨의 1인2역을 능청스럽게 연기한다.

영화에 우정 출연한 클로드 샤브롤,제인 버킨,쟈니 할리데이를 찾아내는 재미도 쏠쏠하다.

스턴트 맨인 마이크(장 폴 벨몽도)는 촬영을 하다 사고를 당해 일거리를 잃는다.

어느날 우연히 고소공포증이 있는 일류배우 브뤼노의 대역을 맡게 된 마이크.하지만 브뤼노는 마이크를 이유없이 괴롭힌다.

게다가 영화감독 세르주는 마이크의 애인 제니를 쫓아다니는데..

감독 클로드 지디.

1978넌작.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