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동경)대학 사회과학연구소 교수가 2차대전 이후 일본의 경제.정치
대국화 과정을 20세기 글로벌 시스템과 결부시켜 분석한 보고서.

그는 55년부터 70년대 초반까지를 고도성장기로 파악하고 그 후의 안정
성장기와 엔고, 헤이세이 경기와 버블붕괴, 90년대 초반을 넘어서면서
본격화된 장기적 경기침체 현상을 국제정치와 경제체제 변화관점에서 상세히
설명한다.

(하시모토 쥬로 저, 신장철 역, 숭실대학교출판부 1만5천원)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8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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