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시대에는 보험설계사도 고달프다.

10명중 3명이 반년안에 중도하차한다.

그러나 82년 입문한 저자는 연고계약 한 건 없이 개척영업으로 제1회
보험인 대상을 따내고 5년만에 아파트도 장만했다.

맞춤설계와 평생고객, 제휴법과 인터넷 판매, "청7화3"화법 등 톡톡 튀는
영업전략이 비결이다.

신동아화재 교육팀장인 그가 독창적인 노하우로 고소득 전문직의 기쁨을
누리는 길을 안내한다.

(신윤순 저, 한국경제신문사 7천5백원)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