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종말론적 단언이나 예측에 반대하면서 밀레니엄의 문화사적 의미를
탐색한다.

예수가 미래 1천년동안 지상을 지배한다는 의미에서 나온 밀레니엄이
어떻게 현대의 인간 역사에서 1천년을 칭하는 세속적인 의미로 바뀌었는지를
살핀다.

밀레니엄의 시점논쟁에 대해서 그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2000년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대중문화의 편"을 든다.

( 스티븐 제이 굴드 저 생각의나무 8천5백원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21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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